데이터 스토리

한국인, 밥은 줄고 뭐가 늘었을까? 곡류별 소비량으로 확인했다

통계청이 KOSIS를 통해 공개하는 실측 자료로 1인당 곡류별 연간 소비량을 비교했습니다. 쌀 소비는 꾸준히 줄고 있는데, 다른 곡류는 어떨까요.

“요즘 사람들 밥 잘 안 먹는다”는 말, 실제 통계로도 확인될까요? 통계청이 KOSIS를 통해 공개하는 실측 자료로 1인당 곡류별 연간 소비량을 한 곳에 모아 비교해봤습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1인 가구가 늘면서 주식(主食)의 구성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지, 곡류별로 나눠 보면 전체 감소세와는 다른 그림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1인당 연간 소비량 가장 많이 먹는 곡류 TOP 10(2024년 기준)

  1. 1쌀56kg
  2. 2기타양곡계8.6kg
  3. 3서류2.8kg
  4. 4두류1.9kg
  5. 5보리쌀1.5kg
  6. 6잡곡1.4kg
  7. 7밀가루0.9kg

가장 많이 달라진 항목은?

2005년부터 2024년까지 항목별 변화율을 비교해보면, 잡곡이 180%로 가장 크게 늘었고, 밀가루은 40%로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항목별 연도별 추이는 전체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1인당 쌀 소비량은 식생활 서구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꾸준히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반면 밀가루 등 대체 곡류 소비 비중은 상대적으로 유지되는 편입니다. 이 수치는 가구 조사 기반 추정치라 외식·가공식품을 통한 간접 소비까지는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쌀보다 밀가루가 더 많이 줄었다? 두 곡물만 비교한 심층 스토리쌀 vs 밀가루, 소비 감소 폭을 직접 비교

자주 묻는 질문

Q. 2024년 1인당 연간 소비량 1위는 어디인가요?

A. 쌀이 56kg로 1위입니다. 2위 기타양곡계(8.6kg)과의 차이는 47kg입니다.

Q. 전체 합계는 얼마인가요?

A. 2024년 기준 양곡계는 64kg입니다.

Q. 이 통계는 어디서 제공하나요?

A. KOSIS (1인당 연간 양곡소비량)가 제공하며, 조회일은 2026-08-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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