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스토리

손편지 정말 사라졌을까? 우편물 종류별로 뜯어봤다

우정사업본부가 KOSIS를 통해 공개하는 실측 자료로 우편물 종류별 물량 변화를 비교했습니다. 일반 편지는 줄어드는데, 소포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카톡과 이메일에 밀려 우편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 실제로는 어떨까요? 우정사업본부가 KOSIS를 통해 공개하는 실측 자료로 우편물 종류별 연간 물량을 한 곳에 모아 비교해봤습니다.

디지털 소통 수단에 밀리는 종류가 있는가 하면, 온라인쇼핑 확산으로 오히려 늘어난 종류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우편이라고 다 같은 우편이 아닙니다.

우편물량 물량 가장 많은 우편물 종류 TOP 10(2024년 기준)

  1. 1일반통상2,011,194천통
  2. 2소포304,779천통
  3. 3등기304,082천통
  4. 4특수통상263,523천통
  5. 5재게 (인터넷우체국)20,496천통
  6. 6보통698천통

가장 많이 달라진 항목은?

2005년부터 2024년까지 항목별 변화율을 비교해보면, 등기이 329%로 가장 크게 늘었고, 보통은 84%로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항목별 연도별 추이는 전체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내 우편물량은 이메일·메신저 등 디지털 소통 수단 확산으로 장기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입니다. 다만 온라인쇼핑 확산으로 소포 물량은 상대적으로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어, 우편물 종류별로 나눠 보면 전체 감소세와는 다른 양상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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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2024년 우편물량 1위는 어디인가요?

A. 일반통상이 2,011,194천통으로 1위입니다. 2위 소포(304,779천통)과의 차이는 1,706,415천통입니다.

Q. 전체 합계는 얼마인가요?

A. 2024년 기준 합계는 2,579,496천통입니다.

Q. 이 통계는 어디서 제공하나요?

A. KOSIS (연도별 우편물량(국내))가 제공하며, 조회일은 2026-08-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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