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벚꽃철마다 사람이 몰리는 그 국립공원, 실제로 1년에 몇 명이나 다녀갈까요? 국립공원공단이 KOSIS(국가통계포털)를 통해 공개하는 실제 집계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국립공원 23곳의 연간 탐방객 수를 한 곳에 모아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도시 근교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공원과, 명산이지만 접근이 불편한 공원의 순위 차이가 꽤 큽니다 — “유명한 산”과 “많이 찾는 산”은 다른 질문이라는 걸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탐방객 수 탐방객 가장 많은 곳 TOP 10(2024년 기준)
가장 많이 달라진 항목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항목별 변화율을 비교해보면, 계룡산이 40%로 가장 크게 늘었고, 오동도은 55%로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항목별 연도별 추이는 전체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코로나19 시기(2020~2021년) 급감했다가 이후 회복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공원별로는 접근성과 지명도에 따라 순위 편차가 크며, 특정 계절(단풍철, 벚꽃철)에 방문이 몰리는 공원일수록 연간 합계로는 상위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