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위에 스킨·로션·선크림·립스틱이 있다면,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실제로 어떤 유형을 가장 많이 만들고 있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KOSIS를 통해 공개하는 실측 자료로 화장품 유형별 국내 생산실적을 한 곳에 모아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이 수치는 국내 제조·생산 기준이라, 해외에서 만들어 직수입하는 제품의 소비 규모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생산실적 생산실적 가장 큰 유형 TOP 10(2024년 기준)
가장 많이 달라진 항목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항목별 변화율을 비교해보면, 두발염색용 제품류이 1,630%로 가장 크게 늘었고, 면도용 제품류은 22%로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항목별 연도별 추이는 전체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기초화장용 제품류(스킨·로션 등)가 전체 화장품 생산실적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인체세정용(바디워시·샴푸 등)·색조화장용이 뒤를 잇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국내 제조·생산 기준이라 해외 직수입 제품 소비 규모는 반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