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B 시작하기: 일정 만들고 체크리스트 챙기기
홈·알림·통계 탭 안내, 새로운 일정 생성부터 상세 체크리스트 활용까지. 무료 계정 한도 등 입문자를 위한 필수 가이드입니다.
다음 주 부산 출장이 잡혔는데 노트북 충전기는 챙겼는지, 명함은 지갑에 넣었는지 헷갈리시나요? 머릿속으로만 기억하려다 중요한 물건을 빠뜨린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겁니다.WIMB(WHAT'S IN MY BAG)는 이런 준비 과정을 일정과 체크리스트로 깔끔하게 묶어주는 앱입니다. 화면 하단에는 홈 · 알림 · 통계 세 가지 탭만 직관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로그인이나 내 정보 관리는 상단의 사람 아이콘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계정은 최대 2개의 일정을 만들 수 있으며, 일정당 카테고리 3개, 카테고리당 아이템 5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앱 내에서 광고를 시청하면 24시간 동안 Pro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제한 없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홈에서 첫 일정 만들기
홈 화면 상단의 새로운 일정 생성하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스케줄명, 위치, 주목적, 세부목적, 기간, 그리고 설명을 입력한 후 일정 생성하기를 눌러 저장하면 됩니다. 주목적을 ‘업무 출장’으로 선택하면 관련된 세부목적과 필수 체크 항목들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매번 여권, 노트북, 명함 등을 일일이 적을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 스케줄명: 나중에 통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6월 부산 출장’처럼 직관적으로 적어주세요.
- 위치: ‘부산 센텀’, ‘김해공항’ 등 구체적인 이동 계획에 맞춰 기록해 둡니다.
- 기간: 종료일은 반드시 시작일과 같거나 그 이후여야 정상적으로 저장됩니다.
- 무료 계정 한도: 이미 2개의 일정이 꽉 찼다면, 기존 일정을 완료하거나 삭제한 후에 새로운 일정을 추가해 주세요.
- 마이페이지 위치: 하단 탭이 아닌 화면 상단의 사람 아이콘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일정 카드 → 체크리스트 모달
홈 화면에서 진행중인 일정 카드를 탭하면 상세한 체크리스트 창이 열립니다. 카테고리 추가를 눌러 서류, 의류, 전자기기 등 목적에 맞게 분류해 보세요. 그 후 아이템 추가를 통해 ‘출장 보고서 PDF’, ‘멀티탭 어댑터’ 등 필요한 준비물을 넣고, 준비가 끝날 때마다 가볍게 탭하여 완료 처리하면 됩니다. 출발 전날 밤에 이 리스트를 한 번만 훑어봐도, 다음 날 아침 허둥지둥 물건을 찾는 일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3. 알림·통계 탭 쓰는 법
알림 탭에서는 일정의 시작과 마감에 대한 소식을 확인하고, 불필요해진 알림은 삭제할 수 있습니다. 통계 탭은 일정, 카테고리, 아이템별 완료율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지난 출장에서 ‘전자기기’ 카테고리의 짐을 자주 빠뜨렸다면, 다음 일정에서는 해당 카테고리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식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첫 주 미니 목표
다가오는 일정 하나를 정해 카테고리 2개, 아이템 10개 이내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처음부터 체크리스트를 너무 길게 만들면 이동 중에 확인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완전히 끝난 일정은 완료 탭으로 넘어가므로, 진행중인 목록은 항상 핵심만 짧게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오늘 15분 온보딩
- 다가오는 일정 하나를 골라 WIMB 앱에 등록합니다.
- 일정의 주목적과 세부목적을 설정하고, 자동으로 생성된 체크 항목들을 훑어봅니다.
- 기본 항목에 없는 나만의 준비물만 카테고리나 아이템으로 추가합니다.
- 알림 탭을 열어 새로운 알림을 확인하고 읽음 처리하는 방법을 익혀봅니다.
- 통계 탭에서 현재의 완료율을 확인한 뒤, 내일 집중해서 체크할 아이템 3가지를 미리 마음속에 메모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