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flowWIMB Pro

카테고리로 맥락 분리하기: 집, 회사, 이동 중 맞춤 준비

WIMB 체크리스트 모달의 카테고리를 @집, @회사, @이동과 같이 설정하여, 현재 머무는 장소에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항목만 집중적으로 보는 방법입니다.

DataViewTech Team
2026-06-12
10분 읽기
장소 기반 맞춤형 체크리스트

저녁에 집에서 다음 날 출장 체크리스트를 열었는데, ‘회사 사무실에서 인쇄할 보고서’ 항목까지 보이면 생각의 흐름이 끊기기 쉽습니다.WIMB에서는 체크리스트 모달의 카테고리명에 장소나 맥락 태그를 붙여 이를 해결합니다. (예: ‘@집 살림’, ‘@회사 서류’, ‘@이동 통화·택배’) 별도의 @리스트 전용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며, 일정 카드 → 모달 안에서만 깔끔하게 나뉘어 보입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일정당 카테고리를 3개까지만 지원합니다. 맥락을 무리하게 10개씩 늘리지 말고, 집·회사·이동의 세 가지 기본 맥락으로 가볍게 시작하세요. 재택근무가 잦은 편이라면 @집 카테고리 내에서 아이템 순서만 유동적으로 바꾸어 사용하면 됩니다.

1. 상황에 맞는 세 가지 핵심 맥락 카테고리

  • @집: 짐 싸기, 전자기기 충전, 개인적인 서류 챙기기.
  • @회사: 회의 자료 준비, 데스크 정리, VPN 및 사내망 접속 확인.
  • @이동: 업무 통화, 은행 앱 이체, 택배 확인 등 짧게 처리할 일.
  • 각 카테고리 안의 아이템은 5개 이내로 간소화하세요.
  • 이동 중에는 오직 @이동 카테고리만 스크롤하여 집중력을 높입니다.

2. 아이템 입력 및 맥락 전환 규칙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할 때는 반드시 카테고리 하나를 지정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문득 떠오른 생각은 먼저 외부 메모 앱에 한 줄로 적어둔 후, 연결된 맥락에 맞춰 WIMB로 옮깁니다. 2분 안에 끝날 일이라면 현재 장소에서 즉시 처리하고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 화면의 특정 일정을 ‘임시 수집함’처럼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1. 출퇴근 직후나 점심시간 직후, 다음 장소에 맞는 맥락 카테고리만 엽니다.
  2. 상단에 있는 3개의 우선순위 아이템만 빠르게 확인합니다.
  3. 장소가 바뀌었다면, 이전 장소의 카테고리로 굳이 스크롤을 올려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이동 중 스마트폰으로 간편 체크

@이동 카테고리는 가볍고 짧게

지하철을 타거나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은 5~15분 내외의 짧은 작업에 적합합니다. 깊은 사고가 필요한 기획이나 글쓰기는 @회사 또는 @집 카테고리로 미루세요. 만약 @이동 아이템이 8개를 넘어간다면, 절반은 다른 맥락으로 재분류해야 할 때입니다.

3. 일정을 맥락별로 세분화하기

하나의 큰 일정 안에 집, 회사, 이동 항목이 모두 뒤섞여 스크롤이 부담스럽다면, 일정을 2개로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 ‘출장 준비 @회사’, ‘출장 준비 @이동’) 이렇게 나누면 홈의 진행 중 목록이 훨씬 직관적으로 보이며, 통계에서도 각 장소별 완료율을 분리해서 파악할 수 단 있습니다.

4. 장소 예외 상황은 단 한 건만 허용

집에 있는데 당장 처리해야 할 회사 업무가 생겼다면, 가장 급한 그 아이템 하나만 오늘 예외적으로 체크하고 나머지 @회사 업무는 내일로 넘깁니다. 이런 예외 상황이 매일같이 반복된다면 일정을 아예 새롭게 분리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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