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스마트폰, 6년 만에 "필수 매체" 응답률이 135% 뛰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조사(KOSIS)로 보면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꼽은 비율이 6년 만에 2배 넘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신문은 반의반토막이 났습니다.

“일상에서 없으면 안 되는 매체 하나만 꼽으라면?”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물어본 이 질문에서, 스마트폰이라고 답한 비율이 6년 새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TV·신문·라디오 같은 전통 매체들과는 정반대 방향입니다.

같은 기간 신문을 필수 매체로 꼽은 비율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줄었습니다. 하나의 기기 안에 방송·통신·인터넷이 다 들어오면서, 굳이 매체를 나눠 꼽을 필요가 없어진 셈입니다.

스마트폰, 숫자로 보면

2012년

24%

2018년(최신)

57%

변화율

+135%

2018년 기준 전체 8개 항목 중 1위입니다. 변화율로만 보면 전체 9개 항목 중 1위입니다.

반대로, 신문은

2010년

3.3%

2018년(최신)

0.5%

변화율

-85%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 조사는 “가장 필수적인 매체 하나”를 고르는 단일 응답 방식이라, 스마트폰이 방송·통신· 인터넷 기능을 한 기기에 모두 담게 되면서 다른 매체의 응답을 흡수한 측면이 큽니다. 즉 신문이나 TV의 “콘텐츠 자체”가 안 보인다기보다, 그걸 보는 “창구”가 스마트폰으로 옮겨간 결과에 가깝습니다.

이 조사는 매체마다 마지막 조사 연도가 달라, 전 매체가 동일한 최신 연도로 갱신된 것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마트폰의 최신 필수 매체 응답률은 얼마인가요?

A. 2018년 기준 57%이며, 전체 8개 항목 중 1위입니다.

Q. 스마트폰은 그동안 얼마나 변했나요?

A. 2012년 24%에서 2018년 57%로 135% 늘었습니다. 전체 9개 항목 중 변화율 1위입니다.

Q. 이 통계는 어디서 제공하나요?

A. KOSIS (일상에서 필수적인 매체)가 제공하며, 조회일은 2026-08-18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통계

이 주제와 관련된 다른 통계도 함께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