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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Doing·Done 흐름 설계: 미루기를 줄이는 법

탭 전환과 스와이프로 상태를 바꾸며, Doing을 집중 큐로 쓰는 실전 패턴입니다.

DataViewTech Team
2026-05-13
10분 읽기
칸반 보드

GTD의 인박스처럼 Todo는 ‘아직 결정 안 함’이 쌓이기 쉽습니다. 하루 두 번, 아침·저녁에만 Todo를 Doing으로 당겨 ‘오늘의 실행 큐’를 확정하세요. 미루기의 대부분은 ‘언제 할지 모름’에서 옵니다. 시간을 못 박으면 뇌는 회피 대신 준비 모드로 들어갑니다.

1. 아침·저녁 리듬

  • 아침 5분: Doing 후보 5개를 적은 뒤 3개만 남깁니다(ABC 우선순위).
  • 저녁 5분: Doing에 남은 항목은 내일 첫 슬롯으로 옮기거나 Todo로 되돌립니다.
  • 금요일: Done을 훑으며 다음 주에 복제할 항목이 있는지 봅니다.

2. Done은 성취 로그이자 회고 재료

완료 시각 순으로 쌓이는 Done 목록은 주간 회고의 재료가 됩니다. 이번 주에 끝낸 일의 개수만 세도 동기가 생깁니다. 한 건이라도 Done에 넣었다면 그날은 ‘0일’이 아닙니다. 자기효능감을 데이터로 남기는 행위입니다.

집중

WIP 한도(WIP Limit)

칸반의 고전 원칙인 WIP 한도를 개인에게도 적용해 보세요. Doing 3개 초과 시 새 Todo를 금지하는 ‘자기 규율’만으로도 완료 속도가 빨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유형별 전환 규칙

행정·통화·코딩처럼 맥락 전환이 비싼 일은 Doing에 연속 블록을 잡습니다. 잡일은 모아서 한 번에 Done으로 보냅니다. 두 유형을 섞으면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폭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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