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casesTori Todo
기한·알림·카테고리: 살림·습관에서 놓치지 않게
납부·검진·반려동물·명절 준비처럼 생활 맥락에서 기한과 알림을 설계하는 방법입니다.
DataViewTech Team
2026-05-14
9분 읽기
Tori Todo의 기한·알림은 ‘일을 더 많이 시키는 장치’가 아니라 머리 밖으로 꺼내 두는 자리입니다. 관리비, 차량 검사, 아이 학교 서류처럼 한 번 놓치면 수습이 큰 일일수록, 날짜와 시간을 못 박고 카테고리로 묶어 두면 아침에 앱만 열어도 오늘 손대야 할 살림이 한눈에 듭니다.
1. 기한을 세 가지 맛으로 나누기
- 절대 기한: 납부·제출처럼 지나면 손해인 일은 날짜와 시각까지 적고, 하루 전·한 시간 전 두 번 알림을 겁니다.
- 이번 주 안: 금요일 퇴근 시각으로 못 박으면 ‘주말에 할까’가 아니라 ‘금요일에 끝낸다’가 됩니다.
- 습관: 운동·수분 섭취는 ‘완벽한 주기’보다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만 알림을 걸어 부담을 줄입니다.
2. 카테고리는 생활 방 이름으로
처음에는 네 덩어리만 써 보세요: 돈·집·가족·나. 세부는 한 달 뒤에 나눕니다. ‘관리비’와 ‘공과금’을 섞어 두면 필터할 때 헷갈리고, 반대로 너무 잘게 쪼개면 입력하다 지칩니다. 한글 라벨이 익숙하면 그대로 쓰고, 배우자와 같이 쓴다면 ‘가족·학교’처럼 누가 봐도 이해하는 이름을 우선합니다.
알림이 조용할 때
휴대폰에서 알림을 끄어 두었다면, Tori Todo만으로는 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같은 제목으로 가족 캘린더에 보조 일정을 하나 더 두는 식으로 이중 안전선을 두고, 나중에 알림을 다시 켤 때 앱에서 기한을 한 번씩 저장해 알림을 새로 잡아 주면 됩니다.
3. 반복 일의 이름 붙이기
매주 같은 이름의 할 일이 쌓이면 Done 기록이 섞입니다. ‘주간 장보기 #12’처럼 회차나 날짜를 제목에 붙이면, 한 달 뒤 ‘그때 뭐가 빠졌지?’를 찾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