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StartedTori Todo
Tori Todo 시작하기: 칸반 세 칸과 첫 할 일
텍스트만으로 항목을 추가하고 Todo→Doing→Done으로 옮기며, 기한과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빠른 입문입니다.
DataViewTech Team
2026-05-12
9분 읽기
Tori Todo는 협업 보드가 아니라 개인용 초경량 칸반입니다. 할 일을 세 단계만 기억하세요: Todo(할 일) → Doing(진행 중) → Done(완료). 사진·첨부 없이 제목·일시·카테고리만으로 충분합니다. 입력 장벽이 낮을수록 ‘머릿속 할 일’이 앱으로 옮겨가고, 뇌는 실행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칸반의 강점은 이해관계자가 나 자신이라는 점입니다. 상태 전환은 곧 에너지 배분의 선언입니다. Todo에 40개가 쌓여 있다면 그건 칸반이 아니라 창고입니다. 매일 아침 Todo에서 Doing으로 최대 3개만 당깁니다.
1. Doing은 한 번에 소수만
Doing 탭에는 진짜로 손대고 있는 2~3개만 두세요. 그 이상이면 집중이 흩어지고, 다시 Todo로 내려보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안 건드리는 일’은 Doing에 두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이 규칙 하나만 지켜도 앱 체감 속도가 달라집니다.
- 카테고리: 업무/집/건강처럼 넓게 시작하고, 한 달 뒤에만 세분화합니다.
- 기한: 날짜만이 아니라 시간까지 넣으면 알림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되돌리기·실수 방지
실수로 Done으로 넘긴 항목은 이전 단계로 되돌릴 수 있도록 앱을 사용해 보세요. 짧은 애니메이션과 함께 단계 전환이 ‘완료의 손맛’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되돌리기는 실패가 아니라 재계획입니다.
2. 첫 주 템플릿
- 아침: Todo에서 Doing 3개 선정.
- 점심: Doing 중 1개를 Done 또는 Todo로 정리.
- 저녁: 남은 Doing을 내일 첫 작업으로 넘길지 결정.
다음 글에서는 Todo·Doing·Done 사이를 오가며 미루기를 줄이는 흐름 설계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