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 Todo 시작하기: 할 일, 진행, 완료
홈과 요약 탭, 3열 칸반 보드, 탭 이동 방식부터 기한 관리와 요금제별 혜택까지 알아보는 기본 가이드입니다.
Tori Todo의 하단 메뉴는 홈과 요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홈 화면 상단에는 할 일, 진행, 완료로 나뉘는 세 개의 칸반 열이 자리 잡고 있죠. 카드를 한 번 탭하면 다음 단계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최대 5건, Pro 버전에서는 500건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팀 공유나 기한 푸시 알림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앱을 열었을 때 나타나는 D-day로 기한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새로운 할 일은 제목, 기한, 카테고리를 입력해 등록하며, 카테고리는 지정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알림이 없는 대신 아침저녁으로 앱을 열어보는 습관을 들이거나, 스마트폰의 캘린더 및 기본 알림 기능을 함께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첫날 ‘관리비 이체’, ‘세탁물 널기’, ‘이력서 1곳 제출’이라는 세 장의 카드를 등록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아침에는 이 중 ‘이력서 1곳 제출’ 카드만 탭하여 진행 단계로 옮깁니다. 저녁에 이 작업을 마치고 완료로 넘긴 뒤 요약 탭을 보면 최근 7일 완료 건수가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다 보면 칸반이 단순한 ‘할 일 창고’가 아니라, ‘오늘 내가 실제로 해낸 기록’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1. 새 할 일 등록하기
- 홈 화면에서 새 할 일 버튼을 누릅니다.
- 제목, 기한, 그리고 알맞은 카테고리를 입력합니다.
- 저장하면 할 일 열에 새로운 카드가 생성됩니다.
- 오늘 바로 시작할 항목은 한 번 탭하여 진행 열로 옮겨줍니다.
- 작업을 마친 뒤 다시 탭하면 완료 열로 이동합니다.
2. 진행 중인 작업은 1~2개로 유지하기
진행 열에는 동시에 1~2개의 카드만 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나머지 작업은 할 일 열에 대기시켜 두고, 하나를 완료할 때마다 다음 작업을 가져오는 방식이 좋습니다. 기한이 지난 카드는 목록에서 빨간색 등으로 강조되어 눈에 잘 띄니, 앱을 열 때 가장 먼저 처리할 후보로 삼아보세요.
3. 요약 탭 활용하기
요약 탭에서는 현재 각 상태(할 일, 진행, 완료)에 있는 카드의 개수와 최근 7일간의 완료 건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의 주간 활동량을 객관적인 숫자로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무료 버전 사용 시 5건 한도에 도달했다면, 이미 완료한 카드를 삭제하여 공간을 확보하거나 Pro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후 새로운 항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푸시 알림 없이 기한 관리하는 팁
Tori Todo의 기한 설정은 주로 D-day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공과금 납부나 서류 제출 등은 스마트폰 캘린더에 일정을 함께 등록해 두세요. 캘린더는 시간 알림용으로, Tori Todo는 실제 실행과 완료를 기록하는 용도로 역할을 분리하면 훨씬 체계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오늘 바로 실천해 볼 4단계
- '집안일', '업무'처럼 자주 쓰는 고정 카테고리를 2~3개 정해봅니다.
- 할 일을 3개 정도 등록한 뒤, 당장 시작할 1개만 진행으로 옮깁니다.
- 요약 탭에 들어가 각 항목의 개수가 잘 반영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저녁이 되기 전까지 최소 1개 이상의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Tori Todo는 기한 임박 푸시 알림을 보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저녁에 일과를 마치기 전 앱을 열어 D-day와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을 확인하는 습관 자체가 강력한 리마인더가 됩니다. 예를 들어 ‘관리비 이체 D-1’이라는 작업은 캘린더에도 동일하게 기록해 알림을 받고, 앱에서는 한 번의 탭으로 간편하게 완료 상태를 기록해 보세요. 이러한 작고 규칙적인 행동들이 모여 일상을 훨씬 더 정돈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