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casesTori Todo
취준·부업·프로젝트: 칸반으로 스프린트 한 판씩
Todo는 후보 풀, Doing은 이번 주 승부수, Done은 성과 로그로 쓰는 실전 패턴입니다.
DataViewTech Team
2026-05-15
8분 읽기
취업 준비와 부업은 ‘할 일이 많다’기보다 동시에 진행되는 줄기가 많다는 점이 어렵습니다. Tori Todo 칸반은 그 줄기마다 카드를 나누지 말고, 이번 주에 진짜 손댈 것만 Doing에 올리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기기를 바꿔도 같은 습관만 유지하면 됩니다.
1. Todo: 파이프라인, Doing: 이번 주 승부
- 취준: Todo에는 회사·직무 태그를 섞지 말고, ‘서류 제출 가능한 곳’만 남깁니다. Doing에는 이번 주 지원 3곳만.
- 부업: ‘콘텐츠 기획’ 같은 큰 덩어리는 Todo에 두고, Doing에는 ‘썸네일 1장’처럼 오늘 끝나는 크기만.
- 마감 주간: Doing을 비우고 한 줄기만 남긴 뒤, 그 줄기의 카드만 색 구분 없이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2. Done은 자기소개서의 재료
Done에 쌓인 항목은 ‘끝낸 일의 로그’입니다. 주말에 열 건만 적어 두면, 이력서의 숫자와 면접 스토리가같은 출처에서 나옵니다. 과장 없이 사실만 모아도 한 달이면 패턴이 보입니다.
2주 스프린트 템플릿
- 첫날: 이번 스프린트 목표를 Todo 맨 위 한 줄로 적는다.
- 매일 아침: Doing 3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Todo로 내린다.
- 둘째 주 금요일: Done을 읽고 다음 스프린트에 복제할 카드만 고른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Doing을 비우고 내일의 세 카드만 다시 적어 두면, 아침에 앱을 열었을 때 선택 피로가 줄어듭니다. Done에 쌓인 한 주를 가볍게 읽는 것만으로도 다음 스프린트의 후보가 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