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i Clear 시작하기: 비우기 예약부터 완료까지
홈, 완료 내역, 통계 탭 활용법부터 물건명, 비울 날, 방법 설정까지. 무료 동시 예약 5건과 연기 기능 등 필수 입문 가이드입니다.
베란다에 2년째 방치된 모니터, 옷장 깊숙이 파묻힌 패딩. ‘언젠가 버려야지’ 생각만 하고 결국 그대로 두었던 물건이 있나요?Tori Clear는 번거로운 사진 촬영 없이 물건명, 비울 날, 비움 방법 세 가지만으로 간단하게 비우기를 예약하는 앱입니다. 하단 탭은 홈, 완료 내역, 통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움 방법은 버리기, 나눔,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동시에 최대 5건까지 비우기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소 입력 칸이 따로 없으므로 물건명에 위치를 함께 적어두면 편리합니다. 알림 시각은 기기와 OS의 기본 설정에 따릅니다.
1. 홈에서 비우기 예약하기
- 홈의 비우기 예약 섹션에서 물건명을 입력합니다(예: 베란다 구형 모니터).
- 비울 날을 선택합니다. 예약된 목록은 D-Day가 가까운 순으로 자동 정렬됩니다.
- 비움 방법으로 버리기, 나눔,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비우기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저장합니다.
- 5건 한도에 도달했다면, 기존 예약을 완료하거나 삭제한 후 새 예약을 추가해 주세요.
2. D-Day 알림과 연기 기능
약속한 날짜가 되면 D-Day 표시가 나타납니다. 만약 당일 비우기가 어렵다면 내일로 미루기 또는 3일 뒤로 버튼을 활용해 보세요. 단, 연기 횟수가 누적되면 목록에 강조 표시가 나타납니다. 같은 물건을 무한정 미루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 번은 홈 목록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명에 ‘베란다’, ‘차고’처럼 위치를 명시해 두면 D-Day에 헤매지 않고 바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나눔 진행과 완료 처리
비움 방법을 나눔으로 선택했다면 예약됨 → 채팅 중 → 비움 완료의 단계로 상태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나눔 문구 복사 기능을 사용하면 중고 거래 앱이나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물건이 실제로 집을 떠난 뒤에만 비움 완료를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채팅만 마친 상태에서 완료를 누르면 통계가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첫 주 실천 목표
첫 주에는 ‘예약 3건, 완료 2건’과 같이 가벼운 목표로 시작해 보세요. 처음부터 방법을 섞기보다는 ‘이번 주는 버리기만’과 같이 실행 난이도를 낮추면, 미루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4. 완료 내역과 통계 확인
- 완료 내역 탭: 전체 내역뿐만 아니라 버리기, 나눔, 기부 등 필터를 적용해 기록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 통계 탭: 누적 완료 건수와 되찾은 공간(건당 0.05평 추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추정 평수는 참고용이므로 정확한 넓이보다 점차 공간이 넓어지는 추세에 집중해 주세요.
- 계정 정보와 앱 설정은 상단의 사람 모양 아이콘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하단 마이페이지 탭은 따로 없습니다).
- 하나를 비우면 바로 다음 예약을 하나만 추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